말복 삼계탕 꾸미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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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그릴라요양병원 사회복지사 입니다.
8월 9일은 여름의 끝자락 말복 입니다.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으면서 몸의 원기와 체력을
회복하도록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점심식사로 삼계탕이 제공해 드리고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면서 기운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미술활동으로 삼계탕 만들기를 준비하여
예전에 삼계탕을 직접 요리했던 기억들을 살려서
재료들을 가위로 오려보면서 그릇에 닭과 재료들을
붙여주며 완성시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