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상그릴라 요양병원 사회복지사 입니다.

갑갑하고 답답한 병원 밖으로 나가 꽃을 보기도 하고

같이 운동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밖으로 나갈 생각에 한껏 들뜬 어르신들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화창하고 띠뜻한 봄 날씨로 어르신들 모두

흐믓한 웃음을 지으셨답니다. ^^

어르신께서 하하 호호 웃으며 다과도 드시고

기분 좋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