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이전] 편지쓰기 페이지 정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코로나19로 면회가 금지되어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그리움을 달래고자 "보고싶은 사람에게 편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손에 힘이 없어 삐뚤빼뚤한 글씨지만 한글자 한글자 정성을 들여 걱정하는 마음, 미안한 마음등을 담아 꾹꾹 눌러 써내려간 편지는 감동이었습니다. 편지는 아들, 딸, 며느리, 동생등 편지의 주인들에게 잘 전달하였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